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출조지별 요약 (문단 편집) ==== 54화 천안 ==== 평소 낚시를 즐겨한다는 {{{#888 서프라이즈 걔}}} 김하영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수근과 준현이 큰 고기를 잡아내며 총무게 대결에서 앞서나갔고, 이 와중에 김하영이 약 만 평 정도의 낚시터에서 단 세 마리만 있는 황금 송어를 낚아내는 미친 어복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덕화가 무서운 기세로 송어를 낚아올려 결국 총무게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옆자리에서 무려 '''41마리'''(이 날 전체 잡힌 고기의 1/4)를 잡으며 오랜만에 배지를 노렸던 경규가 극대노한 것은 덤. 최대어 시상 중 충격적인 사실에 밝혀지는데 수근과 준현이 잡았던 70cm 송어가 사실 동일한 고기란 것이 제작진의 판독에 의해 확인되어 이례적으로 두 사람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였다. 1위 덕화 34.06kg 2위 수근 3위 경규 41송어 4위 준현 17송어 20.34kg 5위 하영 황금송어 포함 15송어 15.9kg 6위 태곤 18송어 11.88kg 7위 상렬 15송어 8.94kg 송어 최대어 70cm 수근&준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